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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리산계곡펜션 - Gyeongnam 감정 롯지 오픈 -비열한 목욕 Jirisan Valley Pension Sancheong 102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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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계곡펜션

이번 시즌부터 여름~가을까지 산청여행 가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물론 눈이 내린 겨울도 너무 예뻐요. 게다가 4월의 화초의 유명한 사원의 대명사나 생초의 국제 조각 공원 등의 꽃놀이에 가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 하루 묵은 경상남도 감성 숙소는 야외 노천탕 등 지리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펜션 '산청에 가면'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고속도로 IC를 빠져 나와 비포장 도로도 조금 오르지 않으면 안 되지만, 도심에서 멀리 정말 조용한 시골마을 안에 들어가는 느낌~

 

입구 도착하면 전용 주차 공간에서 뭔가 깨끗하게 보이는 것이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습니다.

 

101, 102 두 개의 문실과 사장에 체재하는 공간만으로, 벽에 막혀 있어 매우 프라이빗한 공간이었습니다만, 라탄 조명 때문에 일본 여관의 느낌도 가볍게 나왔습니다.

 

산시로에 가면 Check in 16:00 체크아웃 11:00 석식/조식 포함

 

우리는 102호를 이용해 입구측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들어오자 사장이 나와 방의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밖은 일본의 여관에 느끼는데 안은 북유럽의 쉼터? 아담한 원목감이 있는 객실로, 외부 공간에서 우리만이 사용할 수 있는 노천탕, 그리고 한쪽에 지리산 계곡 시원하게 흐르는 산청 펜션이었습니다.

 

우선 실내에서 둘러보면 원룸 스타일로 침실 겸 주방 있어 욕실과 한쪽에 바닥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천장이 낮고 「머리에 조심해」의 표시가 몇개소 붙어 있는데 2회 정도 쿤했네요. 웃음

 

한쪽 벽면은 넓은 창으로되어 있지만, 접이식 문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산청에 가면 노천탕도 포함해, 인공 폭포나 지리산 계곡의 펜션 내부에서 완전히 즐길 수 있는 경남 감성 숙소였지만, 물의 소리 덕분에 완벽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당연히 방충망 있음) 새의 소리와 물이 흐르는 소리만이 들려 방대한 방음 효과? 웃음 외부 잡음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산청계곡의 펜션에서 하나의 좋은 점은 침구류 매트리스와 이불, 배고프는 것이 몹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같은 것을 하나 사고 싶어질 정도였지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조명, 침대 옆에는 충전용 USB 포트와 무선 충전기가 설치되었습니다.

 

왼쪽 테이블 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스탠드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이런데 앉아서 쓰는 것 같네요!? 가운과 드물게 시골의 아줌마 스타일의 팬츠와 베스트!

 

일회용 칫솔이나 치약, 사워 타월의 준비가 되어 있어, 자쿠지가 있어 수건도 많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비대 설치된 화장실도 작지만 샤워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대용량의 샴푸, 바디 워시, 린스가 있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경남 감성 숙소 산청에 가는 하이라이트는 야외 노천탕과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야외 공간이었습니다. 지리산 계곡 펜션 테라스는 시원한 물 소리를 들으면서 완전히 우리만 맛볼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남아 야외 공간을 조금 둘러봤습니다. 다른 호실 쪽의 입구는 예쁘네요~ 일본의 느낌.

 

그리고 정자와 같이 따로 따로 만들어진 건물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다른 객실의 손님에게 이용해 주셨습니다.

 

전복 구이, 문어, 소라 등, 균일하게 나왔습니다만, 따로 준비해 갔던 와인, 위스키와 즐거운 저녁 식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샐러드 대히트.

 

술이 술.

 

방문한 날씨의 날씨가 흐려 입실할 때부터 어두웠습니다만 조명 점등하면 옥외의 분위기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식사 후 산책 겸 밖에 나와 사진을 몇 개 남겨 빗방울 떨어지기 때문에 자쿠지 이용했습니다~

 

경상남도의 감성 있는 호스텔 나무의 노천탕의 따뜻한 물을 받고 반신욕하고 위스키를 한잔 마시면 세계가 좋다고 합니다. 지치산 계곡이 있는 산청 펜션으로 제대로 치유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 전혀 없는 산골이므로,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술이나 음료는 사 가야 합니다. 냉장고에 물 4개뿐입니다. 웃음

 

반신욕을 즐기고 방에 들어가서 맥주와 과자 새우를 먹으면서 꿀을 잠들었습니다. (침대에서는 취식 금지) 102호 여기뿐인가 TV가 없어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버라이어티, 영화와 같은 것 넣어 가면 좋지만 우리는 정말 TV 없으면 불편한 점은 없었군요.

 

산시로에 가면 아침 식사를 직접 전해 주셨습니다만, 라탄 바구니에 우유,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용물이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캡슐 머신으로 커피를 낮추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신데 꿀! (냉동고의 아이스 프레임에 편리하게 썼습니다.)

 

오전 9시 지나면 창가에 햇살 들어왔어요. 여기는 저녁보다 오전이 깨끗한 장소에서 기회가 되면 연박해 제대로 맛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물이 흐르는 소리와 새 소리에 진짜 자연을 안는 느낌~

 

자쿠지의 햇살이 들어오면 더 깨끗해지지만 퇴실 시간에 가까워 슬퍼했습니다. 웃음

 

표백목 노천탕이 있는 경남 감성 숙소 산청에 가면 102호 하루 머물면서 제대로 쉬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호실에도 이용해 보고 싶을 만큼 만족한 지리산 계곡 펜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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