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전통시장 서호시장 통영시장, 통영여행 코스 📮 주소 : 경남 통영시 사타길 42-7 🚘 주차장 :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이용(유료) 📍 주차 요금 오전 5-9시 무료 60분 이내에 무료 90이내 500원 1일 주차 5,000원
자차로 이용하는 경우, 가장 걱정이 주차입니다. 서호시장은 시장을 건너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이 있으며 유료가 아닙니다. 거기에 주차하여 시장을 보면 됩니다.
통영 변호사 영업시간: 05:40 - 15:00 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업
전날 통영 카타시라모리도 캠프장에서 숙박해, 별로 음료를 많이 하지 않고 휴식처럼 보내고 나서, 아침은 통영 시락국 나라로서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통영에 오면 충무 김밥을 많이 먹는 분인데, 오늘은 랑님이 먹고 싶다는 시락국에서 메뉴 픽!
통영시악국은 서호시장의 상인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영업시간도 새벽 5시 4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했습니다. 우리는 11시경에 방문했지만 손님은 한 팀이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내부는 그다지 넓지 않았고, 테이블이 3개 있고, 부엌과 셀프 반찬 테이블이 11자로 차지하고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메뉴는 시락국 나라와 왕 비빔밥! 단지 2개의 메뉴로 시락국은 주문하면 스프와 밥만 가져와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신이 먹을 정도로 가볍게 오면 좋다.
반찬의 수는 10 종류로, 내가 원하는만큼 줄여줍니다.
우리는 시락 스테이션 3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세팅 완료! 음식의 종류마다 조금씩 가져왔습니다. ^^
시락국 나라와 밥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재피 가루와 후추가 놓여있어 식성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됩니다. 2개 있어 조금씩 넣어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
화가 난 그릇 잘 먹고 서호시장으로 출발~
웨스트 레이크 마켓
서호 시장은 통영 전통 시장 인 것 같습니다. 해산물과 건어물이 주요 시장이었습니다. 우리 이웃의 어시장과 풍경은 비슷합니다. 정감이 가는 풍경이군요.
물론 일반 시장과 같이 다른 야채의 과일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해산물이 보다 주로 되고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건어물 가게 앞에는 건어물을 사는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시장 근처의 카페서 음료도 한 잔씩 사 다음 목적지인 꿀판사라 출발~
이어 꿀빵 팥+고구마 10P 10,000원 안짱빵 6,000원 고구마 빵 6,000원
통영여행에 오면 꿀의 맛이 비슷하게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집의 맛에는 여기야 꿀빵이 조금 잘 맞아 조금 둘러봐도 여기에 들러 가는 분입니다.
서호 시장의 전망도 확실히 시락 국밥도 먹고 음료에 꿀 빵까지 야만에 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