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의 음수목원
우리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산들 음수목원에 갔다. 일요일의 일 오후 2시쯤 방문했습니다. 차가 많아 주차장이 조금 타이트하게 했지만, 주차장을 운좋게 빨리 했습니다.
샌들 사운드 입장 및 입장권
입장권 가격은 24개월 이상은 어린이 성인 동가격으로 8,000원입니다. 다만 티켓 1장당 4,000원의 음료를 바꾸어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들어가면 평지로 하고 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언덕으로 올라가면 그래도 규모가 조금 큰 것 같았어요.
산의 음수 목원 단풍
산의 음수목원은 자연을 느끼는 아름다운 산책로와 다양한 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특히 가을에는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화려하게 물들여 환상적인 가을 풍경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으며, 도심의 스트레스를 풀어 자연 속에서의 치유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다양한 테마로 사진을 찍을 수있는 장소가있었습니다.
산의 음수목원의 매력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테마 정원에 있지만, 언덕의 중앙에 있는 이 붉은 덤불이 매우 깨끗하고 사진을 찍는 것이 좋았습니다.
카페 &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면 카페, 식당, 모닥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음식이 있습니다.
가격 4천원의 입장권을 받은 것으로 추가 금액 내고 음료는 구입하면 됩니다만.
당근도 2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어요. 밖에 토끼와 염소에 미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이용할 수 없었고, 위 언덕 옆에있는 커피 티로 커피를 주문하고 마셨습니다.
카페 밖에는 이렇게 마시멜로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샌들 사운드 카페 레스토랑이 있으므로 아래에서는 음식을 주문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카페를 주문할 수 없습니다.
산의 음수목원의 한쪽에는 은행나무도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노란 은행나무 잎이 길 위에 쌓여 황금빛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따뜻한 햇살이 은행나무 잎을 비추고 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오후 늦게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목원 안쪽에는 작은 연못이 있어 연못을 따라 위치한 단풍나무와 갈대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못에 비친 단풍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물해주고, 조용히 물가에 앉아 자연을 느끼기에 부족한 장소였습니다.
언덕 위에 카페도 있고, 족욕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먹어주는 체험도 당근 구입 후에 생겼습니다.
총평
이번 방문한 산의 음수목원은 정말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남이섬이나 아침의 고대 수목원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대로 서울 근교에 가까운 곳에서 가을의 단풍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깨끗하게 물들고 마음의 평온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 남양주 근처 단풍의 명소를 찾고 있다면 산들살리 수목원을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