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이글스의 에어쇼 공연이 끝난 후 받은 컬렉션. 긴 검과 비싼 도자기 같은 컬렉션이 있었는데
1971년에 있던 대한항공 납북미수사건에 관한 사진(왼쪽)과 교통부 항공국 사진(오른쪽)
대한항공 안내문과 탑승권. 1974년 당시 김포제주 간 탑승권이었지만 당시 편도 요금은 8,800원이었다. 2022년 현재의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11만9,200원 정도라고 합니다.
대한항공의 KAL MAN 표창
에 있던 대한항공 007 편격추 사건. 나는 사실은 내년 2023년에 이 007편격추 사건의 희생자를 추도하려고 홋카이도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에 있는 추도탑에 직접 가려고 했지만, 내년은 학업에 한층 더 매진하기로 했으므로 다음에 미루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민간항공의 역사
부터 2월까지 운항한 대한항공 국내선 시각표
년대 항공산업. 1970년대가 되어 항공산업이 대폭 늘어났지만, 도중에 석유파동이 튀어나와 여객수요가 줄어들고 나서 1977년 이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다른 한국항공 기록
아시아나항공 신문 광고. 광고인데 서울광주, 서울부산노선에 처음 취항
다른 쪽에는 이러한 대한민국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에어서울, 에어부산, 진에어 승무원 유니폼의 모습을 볼 수
아시아나항공, 하이에어, 대한항공 제복. 기장과 스튜어디스가 입는 복장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에어 프리미어 유니폼. 방금 만든 항공사인데 한때 김포제주 국내선을 운항했지만 국내선 운항을 중단하고 지난 일부 인천싱가포르 국제선 노선에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주항공과 플라이강원, 티웨이항공 유니폼
세계를 걷는 대한민국 날개, 12개 국적항공사
전시되고 있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로 만들어진 기체의 모형. 맨 앞에 수리온 경찰 헬리콥터 모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선 에어 프리미어 보잉 787부터. 지난 보잉 787을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
다음으로, 에티하드 항공이. 2019년 잠시 A380을 투입하기도 했지만, 2020년 코로나 19사태가 일어난 이후 10대 A380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항공사의 A380에는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의 「퍼스트 클래스 더 레지던스」라고 하는 퍼스트 클래스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A380이 처분되어 모두 옛날이 되었습니다.
중국 남방 항공 A380. 이 항공사의 A380은 인천에 오지 않고 국내선 노선인 베이징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노선에 투입하고 국제선에는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 노선에 투입합니다.
핀란드 항공사 "핀 에어". 북유럽 항공사 중 유일한 인천에 오는 항공사로 인천에서 헬싱키로 이동
카타르 항공 A380. 한국에는 A350과 보잉 70ER를 투입합니다
세계 최고의 항공사를 꼽는다면 당연히 이름을 들 수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 아버지가 한때 사우디아라비아에 출장했을 때 이 A380을 많이 탄 적이 있었다. 최근 코로나 19에 의해 보잉 70ER를 투입했지만 현재는 항공 수요가 다시 증가하여 A380을 재투입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에미레이트 항공은 A380만 121대를 가지고 있어, 전세계에서 마지막 A380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이기도 합니다!
영국 항공 보잉 787 드림 라이너. 실제로 히드로에서 인천으로 오는 영국 항공기는 이 기종을 투입합니다.
화물 항공사의 에어 인천. 원래 보잉 70F 화물기를 굴렸지만 최근 코로나 19에 따라 화물 수요가 증가하면 돈을 벌었는지 70F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 중이라고 합니다.
케세이퍼시픽 항공. 홍콩이 운영하는 항공사입니다
페덱스 화물기. 이 페덱스는 미국 택배업체이지만 화물기 운영 그것도 3발기의 더글러스 DC10화물기를 굉장히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입니다!
그 후에는 몽골 항공 비행기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였던 2016년 여름을 탄 적이 있었지만 당시 탄 비행기는 보잉 70이었습니다. 이 몽골항공은 수요가 적을 때는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보잉 737을 투입하고, 수요가 많은 여름에는 보잉 70ER를 투입합니다.
대만 항공사 "중화항공". 중국 항공사인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와는 전혀 다른 회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보잉 70. 현재 이러한 비행기는 없고 한국의 인천북경 노선에는 보잉 70부터 A30까지 다양하게 투입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항공 보잉 787. 아프리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으로 취항하는 항공사이지만 인천에서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까지 날아갑니다.
인도 항공 보잉 787 비행기
베트남 항공 A350. 베트남 항공은 나라의 모습과 달리 비행기가 아름답지만 호화로운 느낌입니다.
일본항공 보잉777. 한때 보잉 747을 500석이 넘는 국내형으로 주문할 정도로 방대한 항공수요를 자랑하며 잘 나간 항공사이지만 지금은 이전의 기세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1985년 무려 520명의 사망자를 낸 일본 항공 123편 추락 사고를 일으킨 애틋한 역사가 있는 항공사이기도 합니다.
델타 항공. 이 항공사는 미국 항공사이며, 드물게 에어 버스 기종을 많이 투입하는 회사입니다
한편 유나이티드항공의 경우 보잉 787을 많이 투입하고 있습니다ㅎㅎ
싱가포르 항공. 이 항공사는 매우 고급 A380 항공사로 유명합니다.
전일본공수의 ANA. 한때 보잉 747을 상당히 도입한 항공사였지만 지금은 그 기세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항공사는 세계 최초의 보잉 787을 상업 운항한 항공사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루프트한자. 1920년대부터 시작된 역사적인 항공 역사를 자랑하지만, 현재는 도색이 바뀐 채 운항 중입니다.
러시아의 극동 지역 항공사인 오로라 항공. 현재 우크라이나의 침공으로 인해 한국에 오지 못했습니다.
멀리 멕시코에서 오는 아에로 멕시코 보잉 787. 제가 구독한 자동차 기자 한상기 기자가 이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로 날아갔습니다!
전시되는 KFX 전투기. 이 전투기는 현재 KF21 보라메라는 이름으로 나와 지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KFX의 제원. 에 처음 비행시험에 성공하여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실전에 배치되는 것을 목표로 현재도 활발히 개발 중입니다.
지금, 항공 역사 전시실을 모두 보고, 2층에 오르는 시간. 2층으로 올라가려면 왼쪽에 있는 나선형 램프를 올라야 합니다.
제가 본 1층은 항공 역사관이며, 2층에는 「항공산업관」으로서 항공산업 분야, 공항에 관한 전시를 보게 됩니다
이제 저는 2층으로 올라가지만 경사로를 오르면서 한국의 역사 속에 등장한 다양한 비행기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기 오면 어렸을 때 방문한 사천항공우주박물관이 떠올랐어요ㅎㅎ
오르면서 본 대한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석. 보잉 747의 도면에 놓은 좌석입니다.
상층에는 옛날 대한항공의 기체에 달리고 있던 프레스티지석의 좌석이 있었습니다!
올라가면서 다시 본 안창남 비행기 김강호
이제 저는 경사로를 따라 2층으로 올라 옆 화면에 보이는 미래의 항공산업 관련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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