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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우리옛돌박물관 - 우리의 오래된 석조 박물관 야외 전시장 ...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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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옛돌박물관

실내는 단지 패스하고, 야외 전시관만의 바퀴를 되돌아볼 예정...

 

우리의 오래된 돌 박물관 ...라고 쓰여진 둥근 간판 ... 그러나 박물관 웨이브는 무엇입니까?

 

글쎄... 이 세상에 영원한 일은 없어... 다른 것보다 조금 더 길지만... 오히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야외전시관의 출발점…길의 양측에 세월의 흔적과 사정을 소중히 한 온갖 타워와 석상이 가득...

 

다만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없는 그것이 깨끗한(?) 석상도 많지만 이처럼 오랜 풍상을 느낄 수 있는 석상들까지...

 

날이 조금 더워지면 더 천천히 지나가면서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옥외에 지어진 가고일이나 비석을 보면 이렇게 뜨거운 햇살과 바람을 맞아도 좋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고… 여기 있는 것과 실내에 전시된 것들 사이에 어떤 차별의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석등이라든지… 주로 사원의 경내를 밝힐 때 사용되고 있었다… 여기에있는 모든 조형물에는 원래 집이있었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불상은 적어도 바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돌 기둥은 모두 무엇입니까? 오… 그 뒤에 굉장히 큰 입상으로 향하는 길이다.

 

卍이 새겨진 탑도 처음 보는데 ... 강의 얼굴의 불상도 그렇게 ... 무엇보다 우리 나라에서 고생은 처음 보는 것 같지만... 간단해도 진짜 행동을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 않는 올바른 길에서도 힘들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350세 먹었다는 이 나무도 고향은 멀리 경북 김정일로그만...왜 여기까지 오게 됐는가... 함께 지나가는 세월을 함께 하고 있던 어느 가실은 불상이나 조형물에 따랐을까…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이곳 계곡 주변의 바위 모양이 드물지 않지만… 그 사이에도 이런 조형물이...

 

세련된 외모는 아니지만 소박하고 수수한 얼굴과 외관은 ... 전형적인 우리 불상의 모습…

 

확실히 지금까지 자주 볼 수 없었던 모습의 석상을 많이 볼 수 있네요.

 

이날… 여러가지 우리나라의 돌제조물을 정말 많이 보았다.

 

제주도에 있던 석상들까지... 어떤 것은 마치 우리나라의 것이 아닌 것도 보이고... 우리의 석상 중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니…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아니... 진짜... 어떤 것은 그 모습이나 표정이 근동이나 남미 측의 것과 비슷한 것도 보이고… 이상하다…

 

그렇게 박물관 건물 옥상까지 이어지는 야외 전시관… 이거… 뭐? 그렇다면 이런 반전이… 동체는 불상인데 얼굴은 돌 한 방… 정말… 특이한 석상 1세입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성북동 일대의 풍경이 아주 좋다… 좀 더 하늘이 투명했다면 좋았는데… 이어지는 통로를 따라 박물관 1층에… 역시 실내가 시원하다… 그러나, 이 날의 일정은 여기까지… 다음번에는 이런 것에 관심이 많은 두 번째를 데려와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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