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발론 절벽/나발론 하늘 도로
주자도 민박의 소개에 앞서 추자도 최고의 관광지인 나발론 절벽 나발론 공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나발론의 빈 길은 매우 멋지지만, 제주도도 오레길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발론의 빈 도로에 가지 마십시오. 내 사람의 선택입니다. 나는 추자도까지 왔다. 추자도 최고의 여행지를 꼭 보고 싶으니까 조금 돌아가는 길이지만 다녀왔습니다.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나발론 절벽은 이름대로 수직으로 떨어진다. 아픈 절벽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트레킹 코스입니다. 나도 오르는 길은 너무 무서워. 열을 잡고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경치는 매우 멋지다. 날씨까지 좋고 풍경이 장관입니다.
나발론 스카이길 절벽 위를 약 2.1km 정도 걷다 코스입니다. 정상에는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자리에 의자까지 두고 있습니다~ 계단이 꽤 많아 첫 입장에서 오르기 어려운 코스였지만, 오지 않으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멋진 절벽이었습니다. 길이 오르는 동안 경치가 아름답다. 힘들다는 것을 잊어 버립니다.
올레길 코스에 왜 나발론의 빈도를 포함하지 않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추자도에 가는 사람에게 꼭 가보면 추천 코스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여기에서 보 일몰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고합니다. 불행히도 주자도 오레길 18-1 코스 오후 1시부터 7시 30분까지 6시간 30분 걸었기 때문에 일몰을 보러 갈 수 없었습니다. 오레저가 아닌 여행자가 되고 다음에 추자도로 여행을 가면 나발론 빈도로 일몰 꼭 봐 오는 계획입니다.
유스테이추자 카페&민박/외관
내가 추자도에 머물렀던 주자도 민박! 유스테이 추자 카페 & 민박입니다 이곳은 카페와 민박을 함께 운영하는 장소입니다.
유스테이 추자 카페 & 민박/룸
제가 보낸 더블룸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시나요?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예상보다 방이 너무 좋고 놀랐습니다.
민박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곳입니다. 그냥 호텔처럼 보였다. 사실 추자도에 오는 사람 대부분의 낚시꾼이며, 추자도의 민박은 낚시꾼을 위한……(이하 약) 모두의 느낌을 아십니까? 그러니까 추자도에 오기 전부터 깨끗하고 깨끗한 여행자를 위해 숙박 시설을 미리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유스테이추자카페&민박입니다. 침구가 무려 푹신푹신 건지 정말 자고 있었습니다. 내가 갔을 때 4월에도 불구하고 밤은 추웠지만 상사는 바닥까지 따뜻하게 해주고 오레길에 딱딱해 몸의 피로가 풀렸어요~(*^.^*) 장소도 제주도 올레길 18-1 코스 종착 지점에 있기 때문에 금상첨화입니다.
유스테이추자 카페 & 민박/카페 내부
유스테이추자 민박의 장점은 이렇게 감성 뷰카페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성 카페답게 읽는 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 한잔으로 창 밖을 보면서 조용히 책을 읽을 여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
카페의 경사는 통창입니다. 어느 쪽에서 봐도 그림처럼 예뻐요~
유스테이추자 카페 & 민박/메뉴, 영업시간
주소 : 제주 제주시 주자면 신양 2길 28-12 영업 시간:매주 월요일(정기 휴무) 남은 요일 09:30~20:30 (17:00~18:00 브레이크 타임) 20:00 마지막 주문
메뉴입니다. 나는 오레길을 마쳤다. 순수 닭고기와 병 맥주를 마셨다. 치킨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편안하게 하룻밤 체재 다음날 오레길 출발 전에 따뜻한 카페 모카로 잠시 행복한 시간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