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 분입니다만, 술을 즐기지 않아서 저녁 식사 때에 맥주 한잔 정도가 베스트였는데 원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경향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일본의 술과 위스키입니다. 너무 리키아 숍이 많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만, 제가 다녀온 여러 장소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01. 긴자야마야
도쿄에서도 쇼핑의 중심인 긴자. 거기에 숙소를 정해 보면, 가면서 한 번씩 쇼핑몰을 듣게 되었습니다만, 일본에 가면 꼭 사야 하는 쇼핑 리스트에 위스키가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 들은 긴자의 야마야.
야마야에서 구입한 것은 글렌 리벳 18년산.
02. 긴자 식스
긴자 식스는 도쿄에 갈 때마다 가게 되는데, 땅이라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이나 반대로 체험해보고 싶은 분은 이쪽에서 시음해 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내가 구입한 것은 긴자 식스에 위치한 이마데야라는 점포였지만, 와인도 판매하고 술도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시음도 할 수 있었습니다만 주말이므로, 시음되는 분도 꽤 많았습니다.
구경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분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다고 닷사이 23이 있는 쪽에 안내해 주셨습니다.일본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닷사이는 많이 물어 보고, 옆에 붙은 숫자가 작을수록 고가가 된다고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고가는 아니고, 여기에서 한 개 구입했습니다.
그 외는 모르고, 유자주 좋아해서 한 개 사는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가지고 갈 생각으로 닷사이 23만 구입했습니다. 5500엔이었습니다.
03. 하네다 공항 면세점
한때는 주류 코너는 (사실 지금도) 지나가는 곳이었지만, 하네다 공항 면세점에서 의외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주류 섹션이었습니다.
한국의 면세점이나 기내의 면세품을 판매할 때에 자주 볼 수 있는 술입니다만, 왜 이렇게 싼가 하면 200ml군요.
도트사이는 도트사이 39는 있지만, 23은 없었습니다.
쿠보타 만주도 들은 브랜드이므로, 가격 참고용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엔+일본의 택스프리 받으면 확실히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주류.단지, 한국의 면세 규정도 있으므로(개수, 용량, 금액 모두 제한 있습니다), 자주 확인해 주셔 구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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