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연안 부두의 볼거리 연안 부두: 인천 중구 항동 1가
오랜만에 인천 당일 대지작도 여행을 하기 위해 힐 하루 전 인천항을 방문했다. 인천종합어시장 아이쇼핑과 인천항 근처 숙소로 돌아가는 길 연안 부두 산책을 했다.
바다를 가득 채운 어선과 여객선이 잠시 쉬는 인천항의 풍경은 처음 보는 풍경이며 잠시를 바라보게 된다.
연안 부두의 노래비도 보이며 한국 최초의 등대 팔미드 등대와 알라바트 길, 팔미드 선착장 등대 표시판도 인상적이었다. 한국 최초의 등대가 팔미도 등대라는 것도 처음이 아닌 사실..!! 평생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우면서 연안 부두를 걸었다.
연안 부두 넓은 광장에는 의외로 볼거리도 많아 산책을 하는 즐거움도 있었다. 다양한 조형물이 발을 멈췄다.
연안 부두 산책로는 인천항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하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인천 연안 부두를 떠나는 대지작도의 편을 기다리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인천항에 가까운 호텔에서 쾌적한 휴식을 했다.
대작배편 인천항 해안여객터미널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 부두 70
대이 작도가는 배편 출항 시간은 오전 7시 50분에 안내를 받았다. 대이작도 당일 여행을 주관한 연평여행사의 안내에 따라 오전 7시 20분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안에 있는 카나리 여행사 사무소를 방문했다.
카나리 여행사 사무실에 걸린 온진군 관광객 1,000만 유치 도전 홍보물 연평여행사, 카나리 여행사 등이 모객을 하고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이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관광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1. 대이 작도 배편 출항 시간 및 승선료 배포된 승선권에는 오전 7시 50분 인천항을 출항하여 9시대 두 작도에 도착하는 고속 페리였지만 여행사 안내에 따르면 당일 대작작도 배변이 바뀌고 출항시간도 오전 8시 출항하는 10시 30분, 대이작도 도착하는 배편으로 바뀌었다. 가 짧아진 것이었다. 대이작도 승선료는 단체요금으로 13,350원이며 일반여행자는 14,300원이다.
2. 인천항 해안여객터미널 주차장, 주차요금 인천항 해안여객터미널 주차장은 제주도 주차장과 온진군 주차장으로 나뉜다. 지상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해안여객터미널(온진행) 주차장 출입구는 여객터미널 왼쪽에 있고 제주행 주차장은 여객터미널 왼쪽에 있다.
3.대2 작도 승선 선착장 다이지 작도 가는 배편은 자월 섬, 승봉도를 경유하는 배편으로 여객선 터미널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약 200m의 해안 부두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대2작도의 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2번 선착장에서 핑크색 길을 가면 좋다.
많은 차량도 함께 출항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 안전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믿어지지 않았다.
대2작도가는 배편은 좌석이 없고, 온돌 바닥에 많은 사람들이 온돌에 누워 앉아서 가야 한다. 조금 불편하지만 참을 뿐이었다. 약 1시간은 자고, 나머지 1시간 이상은 바다의 경치도 해 바다 여행을 즐겼다.
여객선의 1층은 차량의 출하장이며, 2, 3층이 여객용이었다. 애완동물은 객실에 입장할 수 없었고,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 추위를 견디면서 밖에 있어야 했다. 출항과 동시 일단 1시간 이상 누워 잠들었다. 한쪽은 뜨거워졌고 뒷면은 차갑지 않을 정도였다.
연안 부두를 떠난 여객선의 날씨가 잘 흔들리지 않고 물고기를 나누어 천천히 진행한다.
아름다운 서해의 바다 풍경을 지나치게 감상하는 배와 인사도 나누어 지나치게 많은 섬들의 모습도 즐기면서 대이작도로 향했다.
시즈키 섬에서 많은 사람이 내려 방이 여유가 있었고, 승봉도를 경유하여 대2 작도를 향해 달렸다.
인천항을 출항해 2시간 20분이 지난 10시 20분 대이 작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당초 예정된 쾌속선을 이용했다면 1시간 30분 이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선셋 음식 Daisaokdo 인천항 항공편 주소 : 인천온진군 자월면 대주kro 4
당일 여행이 끝나고 인천항으로 돌아가는 시간 11월 20일 대이 작도 선착장 출항 시간은 오후 3시 15분이었다.
오지사쿠시마 선착장 입구에 표 매장이 있는, 우리 일행은 인천항에서 왕복표를 예매했기 때문에 대이 작도 선착장 표 매장은 이용하지 않았다.
대이작도에서 인천항으로 돌아가는 배편은 대이작도로 오는 배와 같은 여객선이었다. 승선요금은 12,050원으로 싸다.
대이작도를 찾는 여행객은 생태관광을 하는 사람이나 낚시, 등산객 등 다양했다. 인천항으로 돌아온 여객선에 함께 승선했다.
대2작도에 가는 여객선에서도 출항도 동시에 약 1시간 잠들었습니다. 인천항으로 돌아가는 여객선에서도 1시간 이상 잤다.
잠에서 깨어나 일몰이 시작되는 시간 서해로 나아가는 태양이 점점 멀어져 가는데 여객선에서 바라보는 석양의 풍경이 환상적이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와 인천공항에 오는 여객기가 1분에 1대 이상으로 보이는 풍경도 이색이었다.
하늘에는 반달이 두껍게 떠있고, 먼 길을 달려온 비행기는 고도를 낮추고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인천항으로 향하는 배도 급속히 여객선을 지나는 모습은 서해 여객선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많은 여행자들이 석양과 함께 붉게 물드는 서해의 석양을 바라보며 스마트폰으로 인생샷 촬영 삼매다.
대이 작도에서 인천항까지의 여객선, 또는 보이지 않은 황홀한 일몰 비행기가 태양 위를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행운이 겹친 날이었다.
인천대교를 지나자 태양은 서해로 옮겼다. 아름다운 서해 일몰을 여객선 갑판에서 볼 수있는 행복한 날 감동은 오랫동안 머리 속을 감돌는 것 같았다.
인천대교가 이렇게 아름답다고 하며 혼자 감동하며 떠들썩한 법석이었다.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일출과 일몰을 많이 보았지만 여객선에서 만난 인천의 석양이 최고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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