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재봉 자연휴양림 2일째 아침, 가볍게 구재봉 자연휴양림을 산책해 모닝빵과 스프로 조식을 하고 잠시 쉬고 나서 구재봉 자연휴양림을 떠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Treehouse는 외형에 이상하게 생각해도 하룻밤이었지만, 실제 안에서의 생활은 매우 불편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아.
구 재봉자연휴양림을 나와 요코텐면을 지나 키타가와에 간다. 곧 양귀비 꽃 축제가 열리는 북천면 직전리.. 가을 코스모스로 유명한 장소다. 지금 양귀비가 피기 시작했다.
키타가와에서 다시 요코텐으로 하여 타마무네면으로 옮긴다. 도로명이 돌아보았다. 옥정면 위기에 하동편백자연휴양림이 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숲길을 따라 200m 정도 가지 않으면 가타시라모리라고 한다. 그 200m에 가는 것은 어려운 몸 상태이므로, 다음을 약속해…
경현사 조선시대의 무신인 시모케이후쿠(1377~1438) 선생님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하경복은 태종 2년(1402) 무과에 급제해 다양한 관직을 거쳐 병사, 병마절 제사가 돼 국방을 수비한 인물이다. 경현사는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안에는 들어가 보이지 않았다.
청계사 마을을 지나 모한회와 청계사에 가는 벚꽃나무를 너무 좋아하게 된다 청계사와 다르다 모든 건물이 최근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고풍스러운 맛은 없습니다. 묘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 절을 둘러싼다. 스폰서로 공양도 하고 주지스님도 만나. 우리 가족과 청계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특별한 인연을 이루고 간다. 오랜만에 먹는 단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모한제 겸재 하혼드 선생님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다. 조선중기학자 하홍도(1593~1666)는 성균관 유생으로 동료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광해군의 실정으로 감장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연구와 후진 양성에 노력했다.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고, 저서에는 「겸재집」이 있다. 모한제는 선생님이 도학을 연구하고 학문을 강의한 장소입니다. 당대의 현인인 미스호목, 약천 남구만 등이 보내기도 한 곳이다. 여기에는 미수 선생님의 친필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10일에는 영남 사람들이 선생님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장을 보낸다.
두부 고려 때 장군인 강민첨(?~1021)의 영정을 모셔서 제사하고 있는 사다. 장군은 목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현종 3년(1012) 여진족이 공격해 오면 영일, 청하 등에서 이들을 격퇴했다. 또 현정 9년(1018) 거란의 소배압이 10만대군을 이끌고 공격해온다 강감찬 장군의 부장으로 출전해 적군을 대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런 공로로 현종 10년(1019) 응양상장군주국이 된 이후 추성치리익대공신에 추천됐다. 이 사당의 경내에는 1910년 후세들이 지은 신도비가 있다.
두 방재로 가장 주목을 끈 것은 이 계단이다.
저녁에 약속이 있어 대구에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게 유감이었다. 딸기로 유명한 하동 옥면에 딸기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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