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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울진민물고기전시관 - 울진담수어 생태체험관 방문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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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민물고기전시관

입구에서 맞이해주는 누치들. 특히 아프게 보이는 친구도 없어서 건강하게 보입니다. 성어는 없고, 준성어 정도가 되는 오브젝트만 있었어요.

 

이 녀석은 검은 맨독인가… 담수 검은 맨독인가… 설명판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어쨌든, 누치와 함께 있었던 아구창과 정체성의 아름다움 친구.

 

별관? 전시관? 뭐 그곳에 있던 사진이 본관 전시실의 입구 벽으로 이사 왔네요.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찍었기 때문에, 여기에 올 때마다 뚫고 더 지나갔습니다. 이날도 잠시 서서 보가가 갔다…

 

도중에 들어오면 나오는 공간입니다. 중앙 원형 수족관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 그 주변에는 민물고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실의 조명이 어둡게 설정되어 있고, 물고기들의 수영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나오는 사진은 초점이 거의 나와있는 사진입니다 ... 양해 바랍니다.

 

이와 같이 토종 담수어 전시 수조를 지나면 갑각류와 어패류 전시 수조가 나옵니다. 가끔 수족관에 없는 생물이 있거나 다른 생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입장료가 그렇게 비싸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입니다 ...

 

아르치아가 가득했던 원형 수조. 은어가 너무 빠르고, 매우 근접 촬영은 찍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도 사진을 남겨 보았습니다. 크기도 비좁은 녀석들이 테세는 얼마나 심한지 전시 수조에서도 주구들끼리 괴롭힘을 당하고 매우 소란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공간이 넓고 그런지 알고 잘 도망쳤습니다…

 

외래종 전시 수조를 지나면 .....

 

이렇게 다른 나라의 물고기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씨앗 수조도 있습니다. 크기가 상당합니다. 동인견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귀엽네요. 동인견보다 승동승을 보이는 얼굴...

 

또한 사진이 복도에 늘어서 있습니다. 한 번 한 번 둘러보고 ....

 

계단을 따라 내립니다. 아래쪽에는 연못? 같은 느낌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철갑 상어와 비단잉어로 종 구성이 되어 있네요… 나름대로 보입니다.

 

길이므로 수조도 계속 둘러 봅니다. 아마 울던 성류굴의 컨셉이므로 동굴감이 감도는 것 같네요.

 

하천 하류·기수 컨셉 수조였습니다. 옛날에는 감성 돔도 몇 마리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원형 수조에는 산악어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아, 야마가와 생선 사육의 욕망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작년쯤, 이 접는 마음 속에 넣었습니다만. 아니. 다시 들어갑니다.

 

여기까지가 대형 토종 어수조였습니다. 이 옆에는 외국의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략 외래종 대형 어수조 멤버입니다. 다른 수족관에 비해 작은 수조입니다만… (어쨌든, 언젠가 이것만의 수조를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의미)

 

마지막으로 수달 수족관. 죽지 않았다. 사육사가 들어오는 것만으로 유령처럼 살아 밥을 내도록 날아갑니다. 이렇게 자고 준 덕분에 사진을 잘 남길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전시관을 나와 야외 사육장에 가는 도중에 보이는 간판. 마음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서 한 번 보고 싶습니다만… 어쨌든 흥미롭게 보는 것만으로 지나갑니다.

 

야외 사육장. 향기와 비단잉어, 무지개의 송어와 같은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철조망 안쪽에도 물고기가 많습니다. 산책하면서 견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이렇게 해서 야외 사육장을 돌면 처음으로 끝납니다. 입장료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토종 물고기와 멸종 위기 어종도 볼 수있어 정말 좋습니다. 입구에 주차장도 있어, 차를 가져와도 걱정은 없습니다. 아침 일찍 와서, 그런지 우리 이외에는 관람객도 거의 없어 편하게 둘러보보다 왔습니다. 차를 타고 5분? 10 분 정도 가면 엑스포 공원도 있으므로 놀러와주세요. 다행히 무지개와 대학의 동기도 나쁘지 않은 반응이므로 3시간 차를 운전해 오른 보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가끔 울었던 지금 일이 일어나면 가끔 들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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