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올린 영구 메오냥 1번가 주먹떡갈비는 서울산 톨게이트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앞쪽뿐만 아니라 뒷면에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주차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에서 전통 레스토랑으로 지정된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어떤 식당도 지정해주지 않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입구에 큰 황소가 맞이해 주는 곳, 울산 올린 영구 메오냥 1번가의 권떡은, 한국에서 최초로 특허를 받은 떡갈비입니다. 가정용, 선물용으로 구입도 가능하고, 나도 방문했을 때에 자주 구입에 갑니다.
출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 포장 공간이 따로있었습니다. 안쪽에 모두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됩니다.
화장실 가는 길에는 수많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한쪽 벽이 사인으로 가득 찼으며, 수많은 신문 기사에서 울산 올린 영 글루메인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차가 막혀 저녁 8시를 지나 도착했습니다만, 아직 식사를 하고 있는 분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맛있는 주먹 떡의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합니다.
순수한 한방만 사용 울산 언덕 음식점
올린양 1번가 권떡갈비는 오로지 한우만을 사용합니다. 대한민국 특허 1호 권떡갈비가 메인으로, 이외에도 불고기, 한우미야키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먹떡갈비 28,000원 5인분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원산지의 표시도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한우뿐만 아니라 배추 김치, 쌀 등도 모두 국내산만 사용해, 유아용의 의자나 앞치마도 매장이 넓을수록,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쇄
만약 부족한 반찬이나 샘 야채 등은 셀프 바에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직접 가지고 먹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울산올린영글루메 내 사랑하는 떡의 미식가 떡 5인분입니다. 두껍고 신선합니다.
갓 구운 구이에 네 개씩 나누어 구워 :) 테이블마다 주먹 떡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어 맛있게 구울 뿐 주면 됩니다만, 구울 때도 절대로 누르면 안됩니다. 육즙이 빠져 버립니다.
양면에서 약간 물방울 구워 3등분으로 자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너무 자르면 육즙이 빠져 맛이 사라집니다. 자른 후 조금 익은 부분을 끓여 주면 좋지만, 이때 조금 익지 않은 것이 육즙과 맛이 가장 풍부하기 때문에 참고하십시오 :)
세등분으로 자르고 좀 더 끓여 주면 됩니다만, 사진으로 봐도 육즙이 그대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고기를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
맛있는 빨리 익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초점을 검지로 먹는 사람, 나만 그런 게 아닌가요? 익은지 검지 손가락을 쥐고있는 사람이 먼저 먹어 보는 것이 나라 규칙이 아닌가 :)
생고기처럼 보이는데 적당한 레버로되어 야키니쿠 맛이 약간 나오고, 농후한 떡의 식감도 좋고 부드럽습니다. 초점은 고추에 먹었습니다만, 고추의 맛과 떡의 맛이 잘 어울려 입에서 녹습니다.
파절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마늘, 삼장과 함께 먹어도 꿀입니다. 남녀 노인 모두가 좋은 맛이며, 그래서 술집, 단체회, 가족 외식 메뉴에도 딱 맞습니다.
너무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울산의 오리엔트 음식이기 때문에 열심히 구워야 했습니다.
식사 메뉴는 된장 치게 1개의 냄비 3,000원 하나와 주먹밥 1,000원, 그리고 생면 비빈면 7,000원 주문했습니다.
생면 비빔면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야채나 유명인이 들어 있지 않은데 시소가루? 참깨 소금과 같이 잘 갈아 입은 가루와 확고한 생면, 괴롭지 않고 감칠맛이 가득한 양념의 조화가 굉장했습니다. 떡갈비와 함께 먹으면 더 잘 어울렸습니다. 어디서나 먹은 적이없는 스타일의 비빈 국수였습니다. 완전 강추!!
우리 가족 최고의 레스토랑 울산 언덕 음식점
올린양 1번가 권떡갈비는 역시 역시! 의 표본 같은 가게입니다. 역시 부모님과 함께 찾아 맛있게 먹어 왔어요.
울산 오리엔 음식/작천 정글루메/올린양 1번가 권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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