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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백서 - 서울에서 열린 성현 녹지광장 야외조각전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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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백서

2023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성현 녹지광장 야외 조각전 토지를 밟아 & 제4회 서울 도시 건축 비엔날레

 

기본 정보

소개 오픈슨현 녹지광장 조선송림구릉지 일본의 친일 윤덕영일가, 조선식 산은행 110여년에 부지(37,117㎡) 개방 2027 이건희 기념관품은 송현문화공원 예정 시기 화 위치 서울 종로구 송현동 오픈송현 녹지광장

 

조작 시기: 연중무휴, 24시간 요금: 무료 교통 기차 안국역 1번 출구 > 도보 4분 > 열린 성현 녹지광장

 

주차장 시기:06:00~23:00 장소 : 경복궁 부설 주차장

 

규모 : 지상버스 50대, 지하승용차 240대 수수료

 

야외 조각전 「지면을 밟는다」 홈피 > SEOUL ART WEEK > 성현공원 야외 조각 특별전 : 토지를 밟아 동아일보 > 열린 성현 녹지광장 서울서울아트위크 특별전

시기:~ 작품 : 국내 작가 9명 중 9작품 주제: 분열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 자연과 공존 등 주최 : 서울특별시 기획:아트센터 청만

 

구성

 

사진은 위의 배치 그림의 작품 순서로 정렬되었습니다. ① 진달래 & 박우혁 구체적인 예 2개의 원이 겹친 도형의 형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눈사람, 땅콩, 열쇠구멍, 숫자 8 등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이 도형은 매우 중성적이고 평등합니다. 성별, 건강, 부, 명예, 지적 수준 등을 나타내는 어떠한 상징도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인처럼 보이는 이 구조물은 도심 속 공원이 우리에게 열려 있는 평등한 공간임을 알리는 이정표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평범한 우리 속에 잘못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다른 누군가의 모습도 공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인 : 사람들의 눈에 잘 알리는 표지 출처 : SEOUL ART WEEK 작가 진달래 & 박우혁

 

② 김동희 사분원을 위한 굴토, 궤적상의 망루 2건의 작품을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③ 임종주 Non Eloquent 무언가를 만들 때 사용자에게 맞는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임의의 다양한 형태를 제안한다. 사용자는 사물의 기능에 직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그들에게 필요한 사용 용이성을 대입하여 자연스럽게 물건의 기능을 완성하게 된다. 이 작품은 이와 같이 물건의 기능을 창작자가 만들어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필요에 따라 그 물건의 기능과 목적을 선택함으로써 그 물건의 기능이 처음으로 발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출처 : SEOUL ART WEEK 작가 임종주

 

④ 김홍석불완전한 질서개발회색선언 대학 시대 서울을 가득 채운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과 일부 건설 현장에서 토해낸 푸용더스트의 회색 하늘은 내 감정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제 회색은 먼 과거가 되었지만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집단 속에 숨어버리는 나의 성격은 여전히 ​​회색이다. 아마도 우리 세대의 대부분은 회색 인간입니다. 출처 : SEOUL ART WEEK 작가 김홍석

 

⑤ 권준모 뉴에이브 시리즈 조형 II 송현동 부지가 오늘 공원으로 변모할 때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지금 “빛이 밝게 비치는 어둠에서 빛나는 광명의 시대가 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1중 1중 접히는 옻칠한 한지는 검은색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투과하여 아름다운 흔적을 남긴다. 한층 더 탑을 쌓아 올린 것 같은 마름모 형태는 수련처럼 작업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한지를 주름을 두 번 격자처럼 접으면 장방형 한지 형태가 마름모 형태로 바뀌게 된다. 폰트의 변화가 곧 재탄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출처 : SEOUL ART WEEK 작가 권준모

 

⑧ 양승열 어머니 강인한 마더 오도쿠이를 통해 확장된 범우주적 모성의 순수성 회복을 추구하고 빛의 스펙트럼을 통한 일곱개의 무지개색으로 모성이 만물의 근본임을 말하고 싶다. 이에 따라 인류세와 자본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물건이 평화롭게 공생하며 건강하고 행복을 바란다. 출처 : SEOUL ART WEEK 작가 양승열

 

⑨ 정종주 형이상학 별 건축물의 안·외를 둘러싼 빛의 움직임을 직교하는 입체적인 빛 구조로 추상화한 작품이다.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LED 조명의 인공적인 빛과 색으로 구성된 공허한 숭고의 상징입니다. 출처: SEOUL ART WEEK

 

제4회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VISIT SEOUL > 제4회 서울 도시 건축 비엔날레 또한 중앙 > 600년 전 토지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 서울의 이상향은 스카이데일리 > 100년 만에 서울을 상상하는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중간에 원형 의자가 놓여있다. 토벽에는 도자기 파편이 무수히 묻혀 있는데, 이는 송현동이 거쳐 온 조선의 시대상을 나타낸 것이다. 출처 : 더 중앙 >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에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인가

 

김치&칩스 리월드 1944개의 프리즘 렌즈가 회전하면서 도시 경관을 해체해 재구성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관람객은 현재와 미래를 잇는 포털 역할을 하는 렌즈를 보고 100년 뒤 서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이 작품에 적용된 렌즈 시프트 시스템은 특수 제작된 광학 프리즘 렌즈를 활용해 실제 경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디스플레이다. 출처 : 전자신문 > 김치·치무스, 미디어 아트 리월드

 

조정 파빌리온 만들기 한옥 이전 집이나 우리 의식에 있던 집에 대한 감각을 소환시켜 집의 원형에 대한 기억을 찾아낸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건축물 중앙 정원에 서면 외부 환경에서 안으로 감싸인 형태의 온화한 공간이 느껴진다. 산자를 통해 들어온 빛과 그림자가 가득한 공간을 관람객은 자유롭게 다니면서 사색할 수 있다. 생산자: 지붕 서까래 또는 고무에 흙을 지원하는 나무 울타리 또는 캐스케이드 출처 : MBN 뉴스 > 미래도시 청사진,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페소본 에릭 ​​사우센 페어 파빌리온 삼각형의 중앙에는 작은 입구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좁은 공간의 양단에 의자가 놓여있다. 이 좁은 문에 들어가는 순간, 두 사람이 만날 수밖에 없고, 의자에 앉아 너와 내가 만나는 공간인 것이다. 도시에서 지나간 인연이 이 안에 들어갔을 때 만날 수밖에 없는 필연을 낳는 도시의 장치다. 출처 : 더 중앙 >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에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인가

 

프랑크바코 + 사라자르 세케로 메디나 야외 객실 송현동은 벽에 둘러싸여 있던 토지이며, 그때는 도시 내에서 또 벽에 둘러싸인 외부 공간이었지만, 벽이 무너져도 여전히 이 도시의 건물에 둘러싸인 외부 공간임을 표현했다. 출처 : 더 중앙 >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에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인가

 

조병수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주변 산세와 송현동 부지의 관계를 보고 한양의 배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출처 : MBN 뉴스 > 미래도시 청사진,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작가 인터뷰 천을 보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대비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 빛을 느낄 수 있고, 천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흙은 하나는 북단 DMZ 비무장지대에서 깨졌어요. 이 밖에 북한산의 밑단, 양평에서 나온 흙도 있습니다. 출처 : 더 중앙 >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에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인가

 

조병수 토지 지면 위에 두 발로 서거나 굴곡된 둔덕에 ​​앉거나 비스듬히 누워 보면서 송현동 부지와 그 주변 땅의 기운을 느끼게 했다. 중앙에 설치된 물 공간을 통해서는 반사된 푸른 하늘과 가을 산을 바라볼 수 있다. 출처 : MBN 뉴스 > 미래도시 청사진,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작가 인터뷰 옛날 우리의 조상들이 여기를 수도로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면 북쪽에 산이 있는 땅을 방문한 것입니다. 북쪽에는 북악산과 북한산을 두고 겨울의 차가운 바람을 막고 남쪽에는 강이 흐르는 넓은 공간을 두고 여름의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는 친환경 도시였습니다. 출처 : 더 중앙 >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에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인가

 

작가 인터뷰 경주의 왕릉을 보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가면 큰 언덕이 있습니다. 한국의 언덕을 상징하고 왕릉을 보고 힌트를 얻어 표현했습니다. 나무의 토막은 강원도에서 가져왔지만 일부러 나무를 자른 것이 아니라 자르고 부풀어 오른 것을 선택해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와서 앉아 있거나 앞에 서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더 중앙 >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에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인가

 

미래의 작품

박현진 주인이 없는 땅 송현동 선을 반복적으로 그려 토지를 형상화했습니다. 과거의 담에 둘러싸여 있던 송현동의 부지에 대한 작가의 상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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