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공항 G8 수면 버스
나누는 봉투에 신발을 넣고 맨발로 탑승. 나는 휴게소에 들릴 때도 나의 신발을 신고 싶었고, 내 자리에 계속 갖춰야 하기 때문에 체적도 줄이고 싶어서 슬리퍼 신었다. (신발 자리는 별로 없습니다. 내 자리에 알고 있어야합니다)
슬리핑 버스(캐빈 버스) 내
왠지 일본 캡슐 호텔 느낌의 베트남 슬리핑 버스 (캐빈 버스). 비행기에 4시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 하노이 공항에서 사파까지 계속 나타날 수 있다니… 이것은 진짜 혁명이다.
첨단에는 무지하게 오른데 알면 하층에 이런 일이 있었다. 사다리를 밟아 올라도 좋지만, 본인의 편한 방법으로 올라가면 된다.
마사지 기능도 있지만, 생각보다 소음이 조금 있었기 때문에 새벽에 쓰는 것 이상으로 폐를 끼치지 않았다 😅
각 좌석에는 물티슈, 물, 헤드셋이 제공됩니다. 직원을 부르는 벨도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명 버튼도 3개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소등하여 잘 준비하면 된다.
조명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꺼집니다. 나는 하노이 공항에서 사파 갈 때는 전부 지워 자고 사파에서 하노이로 돌아올 때는 후반에 이야기를 하지만, 약간의 문제 때문에 모두 켜져 왔다.
외부 창문은 블라인드로 덮여 있으며 내부는 커튼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닫아 보면 정말 캡슐 호텔 같다. (캡슐 호텔은 봄이 없습니다)
안전 벨트도 있습니다. 옆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편하고 잠들지 않았지만, 마지막 1시간 정도는 오랫동안 어려워서 누가 강제적으로 한 것도 아닌데 알고 벨트를 하게 됐다고 한다… 🤣
하노이 사파 구간 역
두고 시간 간격으로 휴게소 2곳 들린다고 들었지만 잠정에 운전자가 무슨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깨어나자 휴게소였다. 이때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지난 00:40분쯤이었다. Google 지도상에는 하노이를 조금 어긋난 지점에 나온다.
휴게소 도착할 때마다 이렇게 슬리퍼 한 상자가 나온다. 하지만 난 내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휴게소는 첨단과 구경을 하고 내렸지만, 간단한 주전 쿠치와 쌀국수 정도를 팔고 있었다. 화장실도 가봤지만 돈을 받는 쪽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첫 휴게소에서는 30분 정도 걸리지만 출발했다.
다시 잠에 빠진 보람이 떠나 보면 3:30경. 지도를 보면 이미 사파에 가까워지고 있다. 6시쯤 도착했는데…
잠시 후 4:00경, 두 번째 휴게소에 정차했다. 새벽 시간이라 모두 자고 있으니 첫 휴게소 때와는 달리 두 번째 휴게소는 굳이 외쳐 일어나지 않았다.
두 번째 휴게소에서도 30분이지만 가는 얼룩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화장실 갈리를보고 다시 내려. 새벽 4시인데 불을 붙여 영업하는 게 어떻게 보면 이상한 것 같아서..
화장실은 자주 들었듯이 3천동(150원)을 내야 하며, 나름의 휴지도 몇 장 잡아준다😂😂 가끔 직원이 없어서 그냥 간 사람도 있듯이...? 내 앞 외국인은 들어갈 때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들어왔는데 나왔을 때 직원이 돈이라고 말한다 ... 😂 내부는 생각보다 깨끗했다.
두 번째 휴게소에서 1시간 정도 있어 5시쯤 출발했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고 싶었는데, 휴게소에서 그 시간을 채워가는… 정차하고 있는 사이에는 에어컨이 하나도 나오고, 떠나기 직전에는 조금 더웠다. 여름에도 이것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6시가 조금 지나간 시간. 차가 멈추고 스태프가 뭐라고 하면 창 밖에 짐이 모두 꺼내지는 것을 보면서 사파에 도착했다고 생각해 내렸다. 사파의 목적지가 두 곳이었지만 한 번 여기에서 모든 짐을 꺼냈다.
사파에서 하노이 G8 수면 버스
여담이지만, 가기 직전에 뇌뢰로 비가 내렸지만, 그래도 시간에 딱 맞게 호텔에 픽업하고, 슬리핑 버스도 정시 출발하는 것이다. 가보면 비가 가라앉아서 기뻐..
사파에서 하노이로 돌아갈 때도 1시간이 조금 안 됐던 00:15경에 휴게소에 들러 30분 정도 있었지만 출발했다.
자면 갑자기 일어나 2시 반 정도로 하노이와 사파의 중간 지점을 지나고 있었다.
그 후 새벽 4시쯤 하노이 공항을 도착지로 한 사람들을 내리기 위해 잠시 정차했다. 이때 기사에 말하고 화장실의 호다닥 갔던 것은 가능했다.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5시 조금 이상의 시간에 어딘가에 정차하면 갑자기 짐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하노이 내에서도 도착지가 여러가지이므로 기사에 이 화면을 보여 듣고, Google 지도도 붙여 보니 우리가 내려야 하는 곳이 맞았다. 도착 예정 시각은 6시 15분이었지만 1시간이나 빨리 도착했다. 다른 장소를 지정한 사람이 본인의 목적지가 아닌지 물어보게 했지만 기사가 잠시 안 되었기 때문에 단지 택시에 가도록 말한 것 같았다. (무책임…하하) 사파에서 하노이로 돌아올 때는, 하노이내 도착지가 여러가지인데 중심부 한 곳에 전원 내려 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미리 알아 주세요. 버스가 정차함과 동시에 택시타와 기사들이 엄청나게 몰려든다. 그러나 나는 걸어서 10분 거리라고 걸어갔다.
하노이 새벽
하노이에 이번 4번째가 오는데, 새벽에는 돌아다닌 적이 없어서 솔직히 치안이 조금 걱정됐지만 막상 걸어보니 중심이라든지 좋았다. 우리가 하노이거리를 걸은 시간이 새벽 5시 반6시쯤이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침부터 장사를 준비하면 상인들도 잠시 보이는 것을 보고 베트남도 한국과 별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 그래도 항상 조심하세요 ❗️
언제나 타면 어렵지 않았던 베트남의 슬리핑 버스. 특별한 경험인 것은 틀림없다. 고민하고 있다면 떠나는 것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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