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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안 만리포 글램핑 - 1박2일 글램핑 ㅡ 태안만리포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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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 글램핑

롯데월드와 낚시중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어보면... 우리요미왈..서울랜드 다녀왔고, 롯데월드는 나중에 가면 좋으니까 낚시하러 가고 싶다. 쉽게 짐을 넣고 태안만리포 글램핑장으로 나갔다.

 

3시에 체크인이니까 천천히 가고 싶었는데, 느긋하게 출발해 잘 도착해 보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최근 날이 짧아지고 6시에 어두워집니다. 아빠가 구워주는 고기를 먹으면서 파도 소리와 함께 낚을 생각에 설렘은 귀요미들.

 

무엇이 그렇게 맛있을까.

 

마시멜로 굽는 달인들♡

 

글램핑장은 12개의 지지를 따서 이름이 있지만, 우리의 귀요미가 용대이기 때문에 용대를 선택했다. 자취할 수 있는 공간에는 식기류와 냄비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가 갖추어져 있어 분리 회수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저녁을 먹고 자취실 옆에 오락으로 게임도 했다. 동전이 부족했지만 사장이 돈을 바꾸어 직접 가져 주셔서 서비스로 아이들에게 음료까지 받았습니다 ♡ 고마워요 ♡ 방을 찍는 것은 그만두었지만, 실내도 깔끔하게 아늑함이 좋았다. 침대와 바닥에 전기 매트로 따뜻했는데 전기 요가 망가졌다고 말하면 늦은 시간인데 바꾸어 주어 버렸다👍

 

해리 포터 마법사가되어 .. 옆집에서 낚시대를 계속 걸으면 관심이 생긴 귀요미가 낚시를 계속해서 물결치지만 바람과 높은 파도로 낚시는 접었다. 그리고 우울모드 제2귀요미..

 

아침 8시에 만조라고 하기 때문에 반드시 낚는다고 해서 자고 있는 귀요미..아침은 역시 낚시야ww

 

형제이기 때문에 나도 낚을거야!

 

첫 아이가 임신했을 때, 힘든 여행이었기 때문에, 태안의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또 와 싶습니다. 저기 보이는 둥근 섬은 간조가 되면 걸을 수 있는데.. 아이들과 체크아웃 후에 숨기려고 했지만 낚시터를 옮겨 물고기를 잡아 아쉽게도 할 수 없게 된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고 싶어서 사장이 장소 2곳을 추천해 주셨다.

 

11시에 가자 햇빛이 조금 있었다. 떡을 던지고 낚시하는 아저씨가 계시기 때문에 낚싯대 던져진 곳을 보면 물고기가 가득했다. 우리도 계단 측에서 자리를 잡고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았다. 세계에서 최고♡♡♡ 우리 가족은 아빠가 없으면 살아 있지 않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ㅎㅎ 큰 아이의 먹이를 끼고 낚싯대를 던지고, 또 작은 아이의 먹이를 끼워 던져 줘. 그래서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스스로야말로 다시 올 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부모는 부모의 삶은 불행해지고 비참해질 것이다.

 

아 💦!! 캐치!! 실제로 잡아준다… … 이것은 할 수 없다. 잡지 않으면 더 이상 잡을 수 없다!

 

이것은 무슨 물고기입니까?

 

잡힌 물고기는 놓지 않기 때문에, 근처에 고양이에게 먹도록 손을 흔들면, 외형만을 본다. 아빠가 가져오자 순식간에 입에 씹어 언딩이 흔들리고 사라졌다. 또 와서 기다린다… 이번에는 친구 고양이도 함께 왔다.

 

형은 또 잡혀 인증 사진♡ 우리 아들의 어부가 있습니다. 여기서 때때로 고등어도 잡혀 버립니다.

 

3시간 물고기를 3마리 낚아서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계속 낚시하고 싶다는 귀요미 지렁이가 2팩을 사용해 3시에 되어, 이미 집에 돌아가기로 했다. 5시경에 도착하지 않으면 차가 멈추지 않습니다. 너무 아쉬운 귀요미들에게 다음에 다시 와서 간조하면 저도로 가보려고 달래다. 다음으로 태안에 또 놀러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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