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도중 중부 내륙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내려오면 배가 고팠습니다만, 드디어 이영자 휴게소의 음식점에서 충주가 소개된 것이 생각났습니다. 사과가 유명한 지역이므로 볼거리와 음식에 사과가 빠지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휴게소 음식점 중부 내륙 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충주휴게소(창원방향)는 처음 들렀는데, 빨간 사과 모양이 곳곳에 놓여져 사진을 넣는데도 좋았어요.
휴게소의 음식 중 어떤 것을 팔고 있는지 메뉴를 전광 게시판에서 미리 확인하고 들어갈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한국 요리 메뉴 중에는 갓 구운 솥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눈이 갔지만 불행히도 20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 메뉴는 패스해야 했습니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에서 충주 휴게소도 백신 패스가 필수였던 곳에서 체온 측정과 확인을 끝내야 식사가 생겼습니다.안쪽에는 1인석과 2인석으로 칸막이를 설치해 두고 조금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모든 메뉴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마치면 번호표가 나와 직접 찍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사과의 돈가스가 유명한 만큼 고민을 하고 수제로 주문을 했고, 컬컬한 스프도 떠올랐기 때문에 찬터 쿠퍼도 하나 추가를 했습니다.
한편, 레토르트 식품을 구입해 전자 레인지로 따뜻하게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만두와 햄버거도 맛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남아 주변을 되돌아 보면 1천원에 이용 가능한 마사지 의자였고, 수유실도 잘 장식되어 있었습니다.내가 모든 중부 내륙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방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수유실은 본 가운데 시설이 제일 잘 장식된 장소였습니다.
배가 고프고 한국요리와 양식 부스 앞을 얼마나 서성이었는지수제인지, 동가스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래도 더 맛있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먹은 충주 사과와 커틀릿과 간장 쿠퍼가 나와 가져 왔습니다.
돈가스에 빠지지 않는 수프도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것만으로 잘 먹을 수 있는 오토기스프라 특색은 없었습니다.
챈터 쿠퍼는 갈색이 강렬한 것이 외형에도 컬해 보였지만, 실제의 맛도 오르쿤한의 느낌을 잡는데 좋았습니다. 밥과 반찬도 나와 함께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영자 휴게소의 미식가로 알려진 충주 사과의 돈가스가 궁금한 마음에 크게 자르고 맛보니 고기 냄새 없이 적당한 두께로 튀긴 것이 맛있었습니다.
지나치게 달지 않는 소스가 신의 한 장.
실제로 소스에 크게 막힌 사과 조각이 들어있어 씹는 맛도 함께 느낄 수있었습니다.
돈까스를 먹고, 굉장히 느껴지는 줌목천을 울고 매운 양조 쿠파 한 국물을 먹어서 먹으면 딱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맛도 괜찮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맛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충주휴게소 충북 충주시 중압탑면 중부 내륙고속도로 231 영업시간 24시간(일부 메뉴 제한) 주유소, 전기 자동차 충전 스테이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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