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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붕따우 임페리얼 호텔 - [베트남분타우] 임페리얼호텔, 수영장, 건하오강하오, 코바붕타우 코바붕타우 (+베트남 약국 약 추천!)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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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 임페리얼 호텔

Day1 첫 일정이었던 호찬에서의 행복했던 추억을 뒤로 두 번째 일정인 붕타우로 향했습니다. 리조트에서 불렀던 택시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려 붕타우에서 묵는 임페리얼 호텔에 도착!

 

체크인 도중 환영 차를 준비했습니다.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해....😭 그래도 한잔 마셔 보면 맛있었습니다! 5층에 방을 나눠 짐을 풀고 잠시 쉬었습니다 ✨️ 임페리얼 호텔만이 숙소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잠시 쉬고 장난감 노래를 부르는 딸 사이에 장난감을 사기 위해 숙박 시설 근처의 롯데 마트에 갔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너무 덥고 잡아 타고 갔어요

 

몇 가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선택한 것은 마켓 플레이 장난감 😁 아이의 날이 다가와 사 주었는데 정말 행복한 표정을 보니 나도 함께 행복해졌어요💕 장난감 사고 배가 고프고 1층 롯데리아 옆에 있는 일본식 함박 스테이크를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상호는 적지 않습니다. ✨️ 위생과 맛이 별로 없었다. 밥까지 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만, 전날부터 추위가 있던 딸이 열이 자꾸자꾸 올라 기침을 계속해 힘들어졌어요😭😭 한 번 한국에서 가져온 해열제를 주고 열 패치를 붙여 주면 열이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목감기약은 따로 가져온 것이 없어 베트남약국에 가서 추천받아 사온약을 먹었는데

 

추천약은 프로스판이라는 약이었어요 왼쪽에 있는 것은 어린이용 오른쪽은 성인용입니다 먼저 딸을 먹이려고 애들에게 하나만 샀는데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여행에 가면 상비약으로 하나씩 구입하는 것은 완벽하게 추천 해요 👍👍👍👍👍 가격은 80,000동이었어요

 

즐거운 음악이 나와 춤추는 딸💕 베트남식 범퍼카와 물로 운전하는 배도 타고 ㅎㅎ 차를 운전하는 것을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찍은 영상을 보면 딸과 웃으면서 타고 있었어요 😆 유원지에서 놀고 해산물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습니다만,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지 않고 잡아에 배달해 저녁에 해결했습니다 ✨️✨️ 임페리얼 호텔은 객실 내 음식을 반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모른 채 잡아 가득 주문했지만 가져와서 제지되었습니다! 이제 사 버릴 수는 없기 때문에, 1층 로비 한쪽의 공간에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 임페리얼 호텔에 묵는다면 배달 식품은 ❌️❌️ 붕타우 첫날은 이렇게 지나갔어요😆

 

Day2 붕타우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둘째 날은 다행히 딸의 컨디션이 괜찮아지고, 수영도 하고 음식도 가서 바쁘게 보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갔다. 이때 사진 찍은 것으로 보고 달걀 요리와 소시지, 쌀면, 딤섬, 각종 빵과 과일 등이 있었던 것 같네요 🤔

 

호창 멜리아 리조트 풀도 좋았는데 붕타우페리얼호텔 풀도 정말 좋았어요😆

 

날씨도 정말 예술인가요? 💕

 

왼쪽은 수심이 낮아 위의 햇빛을 막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어요

 

수영하는 La SIRENA에서 망고 스무디, 수박 주스, 맥주도 먹었습니다 🍹🍺 스무디와 주스는 별로 달지 않았다 😂 맥주는 빈도가 낮아서 시 갖고 싶어서 예쁜 맛이니까 술을 넘었다면 남편이 그렇네요 ㅎㅎ

 

실은 헤엄치고 낮잠을 한숨 쉬고 기념품을 사서 롯데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쇼핑 중 남편과 딸은 1층에 있는 키즈 카페에 가서 놀고 있었습니다 😃 가격은 사진을 찍지 않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아마도 학부모까지 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여기는 한국에 있는 키즈 카페에 있는 것은 거의 전부 있었다고 합니다(남편)ㅎㅎ 제 딸은 키카에 갔을 때 언제나 하는 친숙한 곳이 여기서도 했어요

 

쇼핑이 끝나고, 오늘 밤 먹기에 그랩을 타고 「강하오」에 갔습니다! 15분 소요 붕타우는 해산물이 유명하지만 지금까지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기대하고있었습니다.

 

배고파서 남아도 먹고 싶었던 것을 전부 했습니다! 매운 소스가 오른 생 새우, 마늘 새우, 볶음밥, 프라이팬 같은 것을 튀겨 양념한 요리, 이렇게 4개도 주었습니다.

 

너! 그 생 새우를 꼭! 드세요. (메뉴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 제대로 된 식감에 새콤달콤한 달콤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음식을 남겼지만 이 새우는 모두 먹었다.

 

제일 기대했던 통통한 요리는 생각보다 소소 짠맛밖에 기억하지...... 볶음밥은 쉽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하오에 가면 새우 요리와 볶음밥을 맛보십시오. 이렇게 붕타우에서의 둘째 날이 지났습니다!

 

3일차

 

마지막 날 아침은 모닝 수영으로 시작됩니다! 이곳은 호텔의 수영장입니다. 여기서도 물놀이 가야 하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헤엄쳤다ㅎㅎ 모두 아침 식사를 먹고있는 시간이므로,이 때도 우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편하게 놀고있었습니다 💕

 

물놀이로 우리가 갔던 장소는 방콕으로 유명한 코바분타우 방콕 먹기에 또 방타우 가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새우와 고기가 반 들어간 방콕 하나와 반세오와 껌 땀을 흘렸어요

 

반세오와 껌 땀은 평범한 맛으로 방콕! 방콕은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를 올린 것보다 새우가 오르는 게 더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게 튀긴 것을 달콤하고 감칠맛이 최고의 누눈맘 소스에 찍어 상추에 싸서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 양이 많은 것 같고, 방콕을 하나만 시켰습니다만, 다른 것을 남겨도 또 하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새우의 오른 것만으로 추가 주문했습니다!

 

망고, 수박 주스, 녹색 음료는 건강 식품이었지만 기억하지 못합니다 😭 여기는 체인점이므로 베트남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맛은 평범합니다.

 

이렇게 해서 붕타우에서의 2박 3일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번 호치민 여행 중에 붕타우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또 호치민 여행을 가면 붕타우도 여행하고 싶어요 호치민 여행 계획 중이라면 근교의 방타우도 계획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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