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마라도 - 말라도로가는 길 끝없는 도전의 추억 찾기 여행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2. 27.
반응형
마라도,마라도 배시간,마라도나,마라도횟집,마라도 배 예약,마라도 짜장면,마라도 여행,마라도 여객선,마라도함,마라도생굴구이,마라도가는 여객선,포항 마라도 물회,마라도 날씨,연동마라도횟집

말라도로가는 길 끝없는 도전의 추억 찾기 여행

우리나라의 방방곡곡에 가는 장소가 많은데, 그 가운데 최남단에 위치한 말라도로가는 길은 추억을 찾아가는 여행이 들렸습니다. 「짱면 하게 한 분」 광고로 알려진 이쪽은 말라도 무한 도전 촬영을 하면서 보다 유명해져 많은 분이 방문합니다. 마라도 레스토랑에는 자장면만 파고 싶을 정도로 자자장면점이 모여있었습니다. 마라도 여행은 전체를 돌려 사진을 찍는데 1시간 정도 걸리고, 자장면 먹는 시간을 추가하면 1시간 반도 생각하면 돼요

 

말라도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00 ▷ 선착장 : 송악산 선착장과 모술 포항 선택 ▷ 소요시간 : 편도 30분 정도 배를 타고 ▷유의사항: 왕복 티켓을 발권시에 타고 들어갈 때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1시간 30분2시간 간격) ▷ 승선 요금: 성인: 편도 10,000원, 왕복 20,000원 청소년 : 편도 10,000원, 왕복 20,000원 어린이(24개월 이상초등학생): 편도 5,000원, 왕복 10,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편도 8,000원, 왕복 16,000원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30분40분 정도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배를 타는 마라도 선착장은 사계 연안에 있는 송악산 측과 모슬포 항구 측에서 유람선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갈 때 왕복 표를 예매하면 돌아오는 배를 타는 시간이 1시간 반 또는 2시간 간격으로 결정됩니다. 갈 때와 올 때의 시간차를 2시간 주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한가롭게 보여져 2시간 간격의 배시간을 선택해 탑승했습니다 일방통행으로 들어오는 분은 낚시를 하려고 하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배는 크기가 꽤 크고, 멀미는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2층에 올라 사진 촬영을 하는 데 멀어지는 제주도의 모습과 사계절의 해안가, 그리고 가파도를 옆으로 지나서 볼 수 있습니다.

 

섬에 가까워지면 처음 눈에 띄는 것이 파도가 만든 수중 동굴의 형태입니다. 대문암이나 대문 절벽이라고 불리지만, 영화 빠삐용에 나온 절벽과 비슷하기 때문에 빠삐용 절벽이라고도 불립니다.

 

처음 도착하고 당황한 것은 여기에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나무도 없고 숲도 없고 풀밭이나 식생 정도가 있어, 모자나 양산 등을 꼭 사용해 찾아야 합니다.

 

선착장 위에 올라가면 가장 중심가로 보이는 곳이 나옵니다. 편의점에서 상가가 밀집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많은 연예인이 와서 촬영한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만, 제일 인기가 있는 곳은 마라도 무한 도전편 촬영한 곳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유재석 자리, 노홍철 자리, 성형동 자리 등 좌석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말라도 역시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고, 단지 여기에 왔기 때문에, 기념으로 먹자고 생각할 정도의 레벨입니다.

 

식사를 하는 분은 식사 후에 견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를 돌면서 천천히 사진을 찍고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돌아가는 배의 시간이 있어 너무 여유를 내지 않고 시간을 맞춰 가도록 준비하면서 가야 합니다.

 

작은 섬인데 모두 교회, 대성당, 사원까지 3대 종교가 있습니다.

 

타원형으로 길게 생긴 섬으로 섬 남단에 가면 국토 최남단 기념비도 있습니다.

 

어중간한 위치를 어딘가 알 수 있는 표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헤매지 않는다

 

가운데 중간에 민박이나 회집 등도 있습니다만, 간판에는 한국 최남단 마지막 집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고, 여기가 정말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쪽이 누구인지 신경이 쓰였는데도 섬에 사는 세대수가 59가구로 127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백년의 게스트 버라이어티로부터 말라에서도 해녀 쪽이 나왔습니다만, 여기에도 해녀 쪽이 많이 활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주해서 돌아오는 배를 탔습니다.

 

좀 더 느긋하게 커피도 마시고 바다를 보면서 어리석고 싶었습니다만, 배에 다시 태워야 하기 때문에, 그런 여유가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돌아가는 배를 타는 경우에도 탑승권을 확인하고 항공편을 맞춰 탈 수 있습니다. 제주로 향하는 배 위에서 말라도를 바라보면 신기루처럼 느껴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