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랜선여행 - 여기 YouTube 차코제와 함께 보스니아 랜슨 여행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3. 5.
반응형
랜선여행,방구석 랜선 여행,랜선여행뜻,랜선,랜선뜻

* 일행평 : 물가가 싸고 편하게 동유럽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1. 음식 : 동유럽 안에서 지수위에서 물가가 싼 이슬람이라고 불리는 돼지고기는 먹지 않는다. 5000원의 양고기도 잘 나온다. 4900원 쇠고기도 좋다 빵을 하지 않아도 준다 쇠고기 스테이크가 4마르크 2900원 정도..?! 우유처럼 보이지만 버터임을 조심합시다! 보스니아는 쇠고기와 감자가 거의 메인, 야채는 생각보다 먹지 않도록..?! 맥주는 원 정도, 보통 라거 종류가 많다 귤 1kg에 1000원 수준, 휴게소는 고가!

 

<이것은 약 한화 4000원의 쌀 퀄리티>

 

<보스니아 치킨빵> 2. 숙박과 교통 호스텔도 약 원 수준이면 가능 +100세 호스텔에 묶일 수도 있습니다. 버스 : 유럽 전역에서 사용하는 버스 앱을 사용해도 가능 기차 : 전날 가서 자르거나 오미오, Google 지도를 통해 연계 앱을 사용 + 뭔가 외관은 무궁화같은 안방으로 되어 있고, 마주보고 가야 한다 ++ 기차로 담배를 태울 수 있으므로 담배 냄새가 많이 있습니다. 트램 : 사라예보예서는 트램도 있어 약 1300원 정도 3. 관광지: 모스크도 있어 터키 등의 문화도 조금 보인다. 모스탈 : 가장 유명한 관광지, 내셔널 지오그래피에 꼽힌 꼭 가봐야 할 장소, 올드 브리지 있어 숙박비 2만원이라면 좋은 곳 가능, 힙합 펍도 있다

 

수도원 : 전체적으로 분위기 있고 동굴탐험 약 2800원, 수동으로 끓여 들어간다 코니츠 : 핵 벙커 (투어 회사 이용 필요) + 뭔가 지중에 있는 것 같지만 산속에 들어가야 한다.. 뭔가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다 ++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전부 내전을 경험한다. 4. 기타 언어 : 보스니아는 자신의 언어를 말하며, 화폐 단위는 마르크 + 보스니아인은 주요 언어가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모르는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보스니아처럼 추천 장소: 알바니아 치안 : 케바케이지만 괜찮았던 분, 그래도 밤에는 혼자 돌지 않는 것이 추천 이번 랜슨 여행까지는 솔직히 보스니아에게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미 가거나 계획중인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동유럽 여행이라면 보통 헝가리, 크로아티아, 체코 등을 생각할 준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보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좋은 기회로 많은 정보를 얻고 한 번은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