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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금진항 - [Gangneung Travel] Geumjin Beach ~ Geumjin Port Walk | 카페 크림 브리즈 | Geumjin 브레이크 워터 | Geumjin 's Night Sea

by childcare-information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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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전날 장식한 고구마! 꿀 고구마이니까 맛도 좋았어 ㅎㅎ

 

가네즈에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습니다. 어제 갔던 향토 식당에서 된장을 먹었습니다. 사냥된 치가 아니라 집의 치치 맛이다. 할머니가 해준 된장 된장도 이런 맛이 나왔지만 ㅋㅋㅋㅋㅋㅋ

 

김진에서는 할 일은 별로 없다. 또 바다에 와서 수영을 해주세요~~ 숙소에서 빌린 도소, 파라솔 덕분에 그늘 아래서 쉬어 주었다.

 

파라솔에 있었는데 햇빛이 강렬했는지 핀핑 돌았다.

 

벌레가 점점 꼬여 모래로 덮여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여 있는 눈. 비가 내리고 나서 잠시 후 바다 속이 흐려진다. 지난번처럼 맑고 아쉬웠다. 그래도 금진이 정말 좋아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바다입니다!!!! 유럽의 둔한 해변과 비교하면 완전 지상 낙원이 따로 없다.

 

숙소에서 씻고 잠시 기절하고 저녁에 가는 길~~~ 금진은 너무 먹지 않고 옆 마을에 탐방을 떠났다. 도보 20분이면 옆 마을을 갈 수 있다.

 

가네즈 비치 쪽에서 가네즈 비치까지의 길 해변과는 다른 매력의 바다 걷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인도가 잘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걷는 것은 조금 위험했다.

 

사람도 없어서~~~좋았다.

 

그럼 난 등대에 가자!!!!

 

원래는 김진에 있었기 때문에 사장이 추천해 준 항마차에 숨기려고 했는데 저녁에는 영업하지 않으니까 ㅠㅠㅠ 김진항 앞의 해변회집에 가서 재덮밥을 먹었다. 아이들은 귀엽고 상사는 친절합니다.

 

해변의 고양이는 도시의 고양이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가면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 있는지 ㅎㅎ

 

크림 브리즈라는 카페에 왔다. 이 근처의 카페 중 가장 귀엽다! 메뉴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진드기가 친구도 있다.

 

아 아름다운

 

그러나 왜 우리와 함께 있을 때 표정이… … 눈치챈 표정인가?

 

튀글.

 

주경과 나~~~~~ 포포는 연기인 척 합니다.

 

히히

 

넓고 깨끗한 카페

 

내 입고 있던 크림라떼 주요 경치는 방치한 크림 라떼를 꼭 드세요! 위에는 검은 임신 중에 기본 크림이 올라갑니다. 아래에는 달콤한 라떼 원래 커피는 잘 먹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카페인을 먹어 보았다. 어쨌든 아주 내 타일입니다.

 

몰래 수린과 주경

 

히히히

 

카페 외관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밤이 되면 전구에 불이 반짝반짝!

 

주경도 찍어주었다.

 

가슴아~~ 안녕하세요~~~

 

다시 산책을 시작

 

조금 전에 보고 있던 등대에 갑니다.

 

귀엽다

 

딱딱해질 때 오면 달까지는 괜찮아서 너무 예뻐요~~~~

 

히히

 

그 원피스 오늘은 이별입니다... 안녕하세요...

 

주경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즐거워지는 모습도 정말 예쁘다. 이런 방파제가 있는 덕분이 되는 모습까지 충실해 보네요.

 

아, 예뻐요. 어떻게 지구별로 태어나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보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히히

 

주경~~~

 

밤 바다를 두려워하는 분입니다. 태양이 완전히 잃어버리기 직전의 밤 바다는 매우 이상하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이전에 고민 혼자 제주도에서 밤 바다를 보고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다. 여행 중에 만난 낯선 사람들에게 최근 이러한 고민 고통 받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고. 우연히 읽은 책에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차임벨에서 해변에서 데려온 깨끗한 솔라로부터 위안을 얻었어. 그 고민은 우주 안의 작은 먼지별로 되어 매우 작아져 버렸다. 시간이 약이다. 그 시간 잘 열심히 한 수린이 크게 봐 멋있다! 쿠크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날.

 

진짜 아름다운!!!!!!!!

 

또한 금지된 해변에 와서 산책 고양이들이 너무 많다. 모두 정원의 공간 한점을 내준다.

 

숙소 사장이 전복을 끓여 주었다. 뇸뇸뇸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금지된 고양이들은 잘 자고~~~ 내일도 헤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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