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에 가도 상쾌함이 가득한 이 계절. 구미 김 고산 도립 공원 주변을 1박 2일 여행하면서 상쾌함을 가득 느낄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여행이었다. 방문일:14일
호텔 김고산이라는 이름답게, 김고산 케이블카에 탑승하는 입구에 딱 위치하고 있어 호텔 주변에 전산과 나무만 보여줘서 좋았어
호텔에서 도로로 향하는 도중. 나트가 위에 짧은 계곡이 있지만, 여기 메이플에 쏟아지는 능선의 햇살이 이 주변을 매우 눈부시게 했다.
캬 호텔/김오산 케이블카에 오는 이 길은 정말 깨끗했어요 차 안에서 보면 정말 예뻤지만, 실제로 이 길을 걷기 때문에, 마른 상쾌함이 강하게 느껴졌다.
호텔에서 김고산의 잔디 광장으로 가는 길은 매우 잘 정비되어 있어 이 길을 걸으면서 아다른 계절에 김고산을 다시 한번 오지 말라는 생각을 했다.
버섯냄비와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이번엔 잔디광장을 향해 걸어서 케이블카에 갑니다
이날은 정말 날씨 운이 좋았기 때문에 어디서 사진을 찍었던 모든 것이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호텔 앞을 지나 케이블카를 타고 케이블카 주차장이 나왔지만, 만차이므로 주차장 입구에서 대기하는 차가 꽤 많았다.
케이블카 타고
산속에 들어가면 상쾌함이 배가 되네요
생각보다 귀여운 김오산 케이블카 골동품입니다^^
우리가 오르는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고, 처음 탑승한 뒤 엄마 아빠 사진 찍어요^^
녹색 녹색 우리 숲 위에 빨간 케이블카의 사진을 찍기 때문에 매우 깨끗했다.
하단에 바람이 지나도록 열려 있는데 정말 에어컨을 넣은 것처럼 왜 시원해졌는지ㅎㅎㅎ
우리는 정상까지는 가지 않고, 오에키 폭포까지 보고 가려고 했지만, 케이블카 기다리면서 영상 화면에 도선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계속 나왔지만 꽤 예쁘고, 대한폭포와 멀지 않았기 때문에 도선굴까지 보러 오기로 했다.
오르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만나는 해운회사 부처님의 일본 방문 준비로 매우 달콤한 해 등이 가득했다. 해운회사는 도선굴과 오에키 폭포를 둘러보고, 내리는 길에 들리기로 해
계단 갑판도 올라, 돌 계단도 오르고
도선굴을 향해 올라가 여기서 무속행위를 조금 하거나 ‘무속행위금지’의 매달기 막도 보인다.
휴가 생각보다 상쾌했던 바위 계단. 철근으로 만든 안전바가 생각보다 감각적이네요^^
도선굴까지 가는 이 길은 꽤 좋지만 아프기도 했어요
우리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훨씬 편하게 걸었다. 만약 양방향으로 사람들이 꽤 많이 지나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되었다.
오호그 거대한 바위 구멍과 그 안에 있는 나무가 꽤 멋지다.
그 옆에 위치한 도선굴에서 바라보는 풍경 푹신푹신한 산과 푸른 하늘, 흰 구름과 조화를 이루고 꽤 예뻐요
전에 찍으면 얼굴이 너무 어두워서 나와서 뒷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도선굴에서 사진을 몇 장 찍고, 잠시 둘러보고 나서 다시 내려가는 것에
멀리 보이는 빨간 케이블카의 사진도 하나 찍어줘
동굴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깨끗하지만, 이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더 깨끗했습니다.
다시 오늘 날씨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가
이 계절은 어디로 가든 상당히 깨끗하지만 여기는 정말 좋네요^^
도선굴에서 내려서 시원한 물 소리가 들리는 오에키 폭포를 향해
시원한 물보라를 느끼면서^^ 물의 줄기가 생각한 것보다 강한 분이었다.
아빠와 엄마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것보다 두 사람의 사진도 찍어줘
멀리서 오에키 폭포 사진을 찍어주세요^^
내려오면 너무 녹색이 가득한 해운회사에
굉장히 큰 절이 아니었지만, 덮밥 나무들 사이에서 어색하고 연등이 가득했기 때문에, 한층 더 절이 예쁘게 느껴졌다.
케이블카 승강장과도 가깝고 김 고산 등산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부처님의 일본에는 사람들이 꽤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색의 해 아래 사진을 찍으세요
이시가키 위의 불두꽃도 예쁘고 사진을 찍어줘
케이블카 탑승장에 와서 거북이 빵 팔 안의 상자 사고ㅎㅎ 요기요기보기도 꽤 좋네요^^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아래쪽이 잘 보이는 위치측에 앉아 내려온다
위로 오는 케이블카 사진도 찍어주세요
방에서 바라보면 이 버릇의 깔끔한 풍경이 좋네요 가을 단풍 시즌에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호스텔에서 쉬고 커피와 이 빵을 먹으세요 팥의 연금 4개, 멜론의 금 4개 멜론 빵은 낯선 친숙한 느낌? ㅎㅎㅎㅎㅎ
호텔에서 낮잠을 자고 자고 나서 저녁을 먹는 시간이 되어 다시 밖으로 나왔다. 낮에 점심을 먹은 장소 근처에서 식당을 좀 더 둘러본 후 저녁도 먹고 금지된 산책도 하기 위해
내리는 길에 보이는 체미종. 조금 점심을 먹고 케이블카에 가서 여기를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시간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둘러봐도 상관없습니다^^
차미종에 걸친 다리 아래의 너트에는 노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여기는 물놀이에 딱 맞았다.
ㅋㅋㅋ
내려보면 나가 주위에 평범하게 보입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이 보였다.
저녁을 먹는 레스토랑을 찾아 금 올랜도 근처까지 오는 wwwwwwwww 아이들은 소란의 날에 티니 핀란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변에서는 바이킹을 타는 사람들의 캐릭터 소리가 가득합니다 ㅎㅎ
다시 위의 식당가에 오르고 식당을 둘러보고 또 돌아다니기보다 메콩타이에 온다wwwwww 메콩타이의 간판보다 명상의 간판이 더 눈에 띄네요^^
쌀국수와 월남삼에서 저녁을 먹고
저녁도 마음껏 먹었으니 금왕모래에서 산책
금왕모래 옆에 서양성리학 역사관 건물도 보이고
오 여기 산책 코스는 잘 했어요^^
사란사랑과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면서 산책하기에 매우 좋았어요 오리도 보이고^^ 매점도 있습니다
계속 걸어 보면,
당신은 서양 별입니다 사진 구역도 있기 때문에 사진도 찍습니다.
성리학 역사관에 조명이 켜지므로 더욱 아름답습니다
가까워질수록 더 예뻐요^^ 구미 성리학 역사관이 생각했던 것보다 꽤 컸다 사진에 찍지 못했지만 옆에 공간이 있었어요
금왕모래 산책 후 다시 송림길을 지나 호텔로 돌아갔다. 입구의 녹색 조명은 매우 조금 무섭습니다.
홈쇼핑 패키지에 닭고기와 맥주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요가를 받고 여관에 오르고 야무얌 감자 튀김 아래에 닭이 가득했기 때문에 양도 꽤 많았다.
사람들이 꽤 많았던 조식실 먹는 것도 꽤 많기 때문에 만족하고 아침의 든든하게 먹어
여행 둘째 날도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아침부터 태양이 너무 태워 체크아웃 후, 차에 짐을 미리 넣어 두고, 차를 주차 건물 안의 그늘로 옮겼다.
최미종 아래 나토가는 예쁘다 오늘은 이 너트가 옆길을 따라 걷는 아침이기 때문에 아직 나토가에서 물놀이를하는 아이는 없지만, 점심을 먹고, 또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는 아이들로 꽤 타이트했다.
어제와는 반대 코스로 돌아가
캬 오늘 날씨도 정말 좋아요
일요일 아침. 매우 편안하고 좋다
와우꽃가루파티중.......^^
ㅋㅋ 어제 저녁에 걸었더니 아침에 다시 한번 걸으면 굉장히 여기가 친숙하게 느껴진다.
금지된 한 바퀴를 걸으면 덥고 시원한 것을 먹으러 온다 온심은 칼국수와 시원한 두 찻잔과 비빈트 수프와 만두를 맛있게 먹는다
또 금왕자를 조금 걸어 성리학 역사관점 안에 있는 카페에
김 올랜도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곳은 조용하고 아주 좋네요^^
창문 앞에 앉아 깨끗한 나무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멍을 치는 시간^^
달콤한 망고 스무디를 드세요 ^^ 우리는 아메리카노
또 냑이 옆길을 따라 호텔에 오르는 길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꽤 많아졌어요^^
닛코짱짱 더운 날씨이지만, 냐가 주변은 시원하고 물놀이가 아주 좋은 것 같다.
1박 2일 좋은 날씨 덕분에 더 즐거운 김고산 여행이었다. 김고산 케이블카를 타는 것도 좋았고, 호텔도 좋았고, 그 주변에 식당가도 많아, 금왕모래 산책도 정말 좋았기 때문에 1박 2일, 제대로 치유가 생겼다. 구미가 조금 멀지만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즐거웠던 5월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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