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의 볼거리 곡물 장미 축제
1. 곡성 시마즈에 철도촌
전국 지역 축제 중 10개의 손가락 속에 들어갈 정도로 유명한 곡성 장미축제를 보기 위해 기다렸다. 친정 엄마를 모셔 가기 위해 새벽부터 길을 떠났다. 친정으로부터 1시간만 달리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는 거리였다.
우리 가족은 후방 티켓 매장에 들어가면 긴 열이 형성되어 있으며 키오스크 발매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이용해 발권을 했다.
1004종의 수억만 그루의 장미의 향연을 이루는 곳에서, 어디서나 보기 어려운 대규모 축제이기 때문에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올해도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는 화려한 장미 화향연에 감탄이 끊겼다.
옛날에도 매우 큰 규모였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확대된 장미 공원과 펼쳐진 보행로에서 보다 쾌적하고 멋진 관람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었다.
계절 여왕 5월에 펼쳐지는 전세계의 고급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축제는 10일간 진행된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은 아침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이상 기온 현상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벚꽃 축제는 주인공이 없는 축제가 진행된다 장미꽃은 예년보다 조금 빨리 개화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올해는 비가 많기 때문에 장미꽃의 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조금 유감이었다. 지난해는 전철 마을 근처만 와도 진한 장미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시마즈에 철도촌은 너무 산책길이 잘 정비되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유모차와 휠체어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친정의 어머니는, 둘러보는 계속 딸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고 있다고 귀에 입이 걸렸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미 꽃놀이는 처음이라며 계속 즐기고 있었다. 가는 길에 이런 예쁜 공주님과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최근 꽃이 있는 곳에 꿀벌이나 나비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이다. 꽃축제가 열리는 곳에는 인산의 원인을 이루고 꽃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특히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꽃이 만발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더욱 활기가 넘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장미공원은 꽃을 즐기고 온 사람들로 북한의 통증을 이루고 꽃보다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았다.
입구에서 봄바람을 타는 은은한 장미의 향기를 상상해 다리를 운반하게 되었다. 한발 두 개의 나의 트레드마다 향기가 진해지고 점점 다양한 모습에 매료되게 된다.
곡성 장미 정원의 여신은 매년 화려한 장미 꽃 장식을 하고 포토존의 역할을 제대로 해줬다. 예쁜 장미꽃 화환을 사용하는 모습은 여신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곡물의 볼거리인 시마즈가와 철도마을 안에는 장미꽃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 온화한 봄꽃의 향기를 줍니다. 사람들의 기분은 상쾌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나이가 들수록 장미꽃이 다양해지고 종류도 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장미꽃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장미꽃을 보기 위해 외국 고객들도 찾아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집 근처에도 일산호공원 장미공원이 있지만 거기와는 비교가 안 된다. 축제 이틀째로 장미꽃이 만개를 하고 있지 않지만, 요즘 방문하면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잔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장미를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지만,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습도 정말 훌륭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축제나 여행지가 많다고 합니다만,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의 꽃을 테마로 한 축제 중에서 전국 제일로 꼽히는 여기! 장미 정원에 심어진 1004종의 꽃을 보고 시간이 가는 것은 몰랐다.
열차 마을 정문 앞에 지어진 에펠탑에도 장미꽃이 만개했다. 그동안 살아 이런 장미꽃은 처음 보고 얼마나 탐욕스럽고 송이버섯이 큰지 수국이나 장미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공연이 열렸다. 10시에 열리는 곡성풍물단 리얼설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시간이 많으면 공연까지 보고 싶었지만 이날 목포까지 넘어야 할 일정이 있어 꽃 감상만 하고 통과에 마음을 먹었다.
5월이지만, 정오에는 30도를 다가오는 봄의 더위가 모여 왔지만, 나는 곳곳이 아니라 장미 정원을 돌아다녔다.
2.시마즈 강동화정원 호밀밭
주소 : 조성군 고탄면 전철 마을 2 고성을 그렇게 많이 가봤지만 동화정원 호밀밭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문하는 방법은 내비게이션에 충의공원을 입력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충의공원에 주차해 화단에 가는 방향으로 걸어가면 2층 건물이 보입니다. 그 길을 따라 언덕길에 계속 걸어가자 호밀밭이 들어갔다.
끔찍한 산장과 한가운데에 대나무들이 위치한 밀밭은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멋진 풍경을 선사해주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여유를 갖고 흔들리는 호밀과 어중간히 피는 빠알간 양귀비 꽃이 훌륭했다. 보리는 친숙하지만 호밀의 모습은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다.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하루 2회 3시와 5시에 여기서 첼로 연주가 진행된다고 한다.
호밀이 조금씩 익고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이었다. 호밀밭을 가로지르는 메트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보았지만, 낮에는 양산과 모자를 반드시 갖추는 것이 좋다.
양 귀 비 꽃에 배추 나비가 날았다. 끝없이 퍼진 호밀과 붉은 양귀비와 나비까지,,,, 그림 같은 풍경에 반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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